[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신화 측 관계자는 27일 "이민우가 지난 주 스스로 차를 운전하고 가다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트럭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며 "다행히 이민우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후유증 등이 있을 수 있어 서울 모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에 있다.
신화는 국내 최장수 그룹으로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는다.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포토뉴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