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에이프릴이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이 5월 29일 새 싱글 '메이데이(MAYDAY)'를 발표한다. 지난 1월 발표한 '프렐류드(Prelude)' 이후 약 4개월 만의 컴백이다.
에이프릴은 16일 0시 공식 SNS채널을 통해 커밍업 티저를 공개했다. 컬러감이 돋보이는 배경 위에 에이프릴 로고와 '2017.05.29', 'MAYDAY', '2nd Single Album'이라고 적혀 있다.
에이프릴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며 '청정돌', '힐링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5월에 공개될 이번 신곡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번 신곡은 에이프릴만의 매력을 가득 담은 밝고 신나는 곡"이라며 "한 단계 성장한 에이프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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