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봉준호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넷플릭스와 플랜 B 엔터테인먼트, 루이스 픽처스,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스 컴퍼니가 함께 제작을 맡았다.
오는 6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 국가에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NEW의 배급을 통해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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