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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측 "정준영과 친하지만 연인 사이 아냐"


"여러명과 함께 어울리는 사이"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티아라 지연 측이 정준영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연의 소속사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는 정준영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19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친분을 유지하고 있을 뿐 연인 사이가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 겨울부터 한 모임에서 만나 친분을 쌓아 왔고 최근 여러 명이 함께 여행을 갔던 바 있어서 열애설이 불거진 것 같다. 열애는 아니다"고 말했다.

지연은 배우 이동건과 사귀다 지난 2월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동건은 곧바로 배우 조윤희와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그리고 이날 한 매체는 지연이 정준영과 한 달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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