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배우 이유리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생을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온 아버지 한수와 든든한 아내 영실과 4남매 집안에 어느 날 안하무인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김영철, 김해숙, 류수영, 이유리, 이준, 정소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4일 첫 방송.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배우 이유리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생을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온 아버지 한수와 든든한 아내 영실과 4남매 집안에 어느 날 안하무인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김영철, 김해숙, 류수영, 이유리, 이준, 정소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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