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 대 우라와 레즈(일본)의 16강 2차전 경기가 펼쳐졌다. 연장 후반 추가시간 고요한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고 최용수 감독과 얼싸안고 있다.
고요한의 극적인 골로 승부차기까지 끌고간 서울은 7-6으로 우라와를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2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 대 우라와 레즈(일본)의 16강 2차전 경기가 펼쳐졌다. 연장 후반 추가시간 고요한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고 최용수 감독과 얼싸안고 있다.
고요한의 극적인 골로 승부차기까지 끌고간 서울은 7-6으로 우라와를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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