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한화 공격 무사에 정근우가 SK 선발투수 문승원을 상대로 시즌 4호 솔로포를 터트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0-4로 끌려가던 한화는 정근우의 홈런 한 방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한화 공격 무사에 정근우가 SK 선발투수 문승원을 상대로 시즌 4호 솔로포를 터트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0-4로 끌려가던 한화는 정근우의 홈런 한 방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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