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과 씨스타 다솜이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 in 얍'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얍'은 정법의 1번째 도전지였던 축, 폰페이, 코스레와 같은 미크로네시아 연방국의 한 주로 미크로네시아의 섬들 중에서 가장 문명의 때를 타지 않은 곳이다.
아름답지만 그만큼 냉혹한 섬, 얍(YAP)에서 펼쳐지는 열아홉 번째 생존기 '정글의 법칙 in 얍'은 오는 29일 금요일 밤 10시 첫방송 된다.
배우 박한별과 씨스타 다솜이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 in 얍'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얍'은 정법의 1번째 도전지였던 축, 폰페이, 코스레와 같은 미크로네시아 연방국의 한 주로 미크로네시아의 섬들 중에서 가장 문명의 때를 타지 않은 곳이다.
아름답지만 그만큼 냉혹한 섬, 얍(YAP)에서 펼쳐지는 열아홉 번째 생존기 '정글의 법칙 in 얍'은 오는 29일 금요일 밤 10시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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