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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길건, '중국어 공부한 노트에요'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수 길건(35)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길건과 소울샵은 전속계약 문제로 분쟁을 겪고 내용증명을 주고 받았으며 길건은 부당한 대우를 당해 왔다고 주장했다. 소울샵은 길건이 음반을 낼 준비가 안 됐고 오히려 김태우에게 욕설과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조이뉴스24 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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