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LG전자 초청 바이엘 04 레버쿠젠 코리안투어 2014' FC서울 대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키슬링이 레버쿠젠의 두번째 골을 넣고 손흥민, 유르첸코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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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LG전자 초청 바이엘 04 레버쿠젠 코리안투어 2014' FC서울 대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키슬링이 레버쿠젠의 두번째 골을 넣고 손흥민, 유르첸코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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