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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돈이와 대준이, 7일 '엠카'서 첫 라이브


[박재덕기자] 음원차트를 휩쓸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님성듀오 '형돈이와 대준이'가 7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라이브를 선보인다.

형돈이와 대준이는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데프콘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그룹으로 발표하는 곡마다 대박을 터트리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형돈이와 대준이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일 곡은 '안좋을 때 들으면 더 안좋은 노래'로 이들의 데뷔앨범 '껭스타랩 볼륨1' 수록곡이다.

형돈이와 대준이는 지난달 29일 유재석이 피처링한 '올림픽대로'를 선공개한 이후 주목받았으며, 데뷔앨범 수록곡 '한신포차',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좋은 노래' 등을 발표, 유쾌하고 재미있으면서 공감 가는 내용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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