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년 축사]SK 와이번스 신영철 대표이사

인터넷 미디어의 선두주자인 '조이뉴스24'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프로야구 뿐만 아니라 스포츠가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혼신의 힘들 다해온 '조이뉴스24' 모든 구성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조이뉴스24'는 지난 7년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용한 지식과 프리미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프로야구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여 야구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향후에도 '조이뉴스24'가 한국 프로야구 1천만 관중 시대를 열어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넘버원 매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SK 와이번스 대표이사 신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