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수가 3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초능력자'(감독 김민석) 언론시사회에서 "영화 촬영을 하면서 강동원이 얄미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초능력자'는 눈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강동원)가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사람(고수)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두 남자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11일 개봉된다.
배우 고수가 3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초능력자'(감독 김민석) 언론시사회에서 "영화 촬영을 하면서 강동원이 얄미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초능력자'는 눈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강동원)가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사람(고수)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두 남자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1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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