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삼총사, 순백의 미모 공개

소녀시대의 유리, 수영, 티파니가 화보를 통해 순백의 미모를 뽐냈다.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의 모델이 된 이들 3인방은 18일 공개된 화보에서 화이트닝 컨셉트에 맞게 내추럴 메이크업을 기반으로 순백의 건강한 피부를 자랑했다.

비오템 브랜드 매니저 최연아 이사는 "유리, 수영, 티파니는 피부가 하얗고 깨끗하고 투명해 화이트닝 제품 컨셉트와 잘 맞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9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 '블랙소시' 컨셉트로 돌풍을 일으킨 '런 데빌 런'의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