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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업타운 '솔타운', 'My Lady' 라디오 1위 등극


솔리드(정재윤, 이준)와 업타운(정연준, 스티브김)의 멤버가 뭉쳐 제작한 솔타운이 라디오에서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솔타운의 프로젝트 앨범 타이틀곡 '마이 레이디'(My Lady)는 에어모니터 집계 4월 셋째 주(4월16~22일) 라디오 방송횟수 1위를 차지하며 라디오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정재윤과 이준이 아직 미국에서 귀국하지 않아 TV활동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라디오는 솔타운에게 팬들과 자유롭게 만날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솔타운의 맏형이자 프로듀서인 정연준은 "가수는 음악으로 승부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래도 솔타운의 활동을 기대하는 팬들에게 하루빨리 멤버 전원이 모여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TV와 공연을 통해 솔타운의 활동을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솔리드의 멤버 이준은 미국에서 개인사업을 하고 있으며 정재윤은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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