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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4명, 차량전복사고…응급실행


인기그룹 슈퍼주니어가 19일 새벽 0시 10분 경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승합차에는 슈퍼주니어의 이특, 규현, 은혁, 신동 등 네 명의 멤버와 매니저 2명이 동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KBS FM '키스 더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숙소로 이동하던 중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부근에서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현재 이들은 서울 강남성모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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