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파격 노출` 볼륨감 제대로! "얼굴까지 완벽" 그녀는 어디? "실종 상태"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중국 배우 판빙빙의 파격적인 노출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월 중국 패션 매거진 `스상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측은 3월 호 커버를 장식한 판빙빙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판빙빙은 가슴부위가 깊게 파인 옷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판빙빙의 잘록한 허리와 긴 팔과 다리,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가 이목을 끈다.

한편, 판빙빙(范氷氷)이 장기간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져 각종 억측이 쏟아지는 가운데 중국의 한 관영 매체가 판빙빙이 곧 사법처리될 것이라는 글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었다가 삭제했다.

오늘 7일 미국에서 운영되는 중국어 뉴스 사이트 둬웨이(多維)에 따르면 관영 매체인 중국증권일보는 전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탈세 조사 판빙빙 억류…곧 법적 제재받게 될 것`이라는 글을 작성했다.

또한, 타이완 매체 타이완뉴스는 "중화권 스타 판빙빙이 탈세 혐의 등으로 3개월째 실종된 상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