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든 이지혜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이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가자마자 녹화니 더 마니 놀다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앤 화이트 줄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살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9월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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