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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신혜선 셀카, 이렇게 예뻤나? 양세종 죽은 `첫사랑` 트라우마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의 일상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신혜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신혜선은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신혜선의 밝은 미소와 귀여운 얼굴, 빛나는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출처=SNS 캡처]

한편, 6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연출 조수원/제작 본팩토리)(이하 ‘서른이지만’) 9-10회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와 공우진(양세종 분)이 가까워지고, 서로에게 호기심과 끌림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이 서로에게 설렘을 느꼈다.

그러나 양세종은 신혜선의 모습과 죽은 첫사랑 소녀를 겹쳐보면서, 되살아난 트라우마에 고통스러워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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