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62회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 김수민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편, '진(眞)'의 영광은 참가번호 14번 김수민(23·미스 경기)에게 돌아갔다. '선(善)'은 참가번호 27번 서예진(20·미스 서울)과 18번 송수현(25·미스 대구), '미(美)' 4인에는 참가번호 2번 임경민(20·미스 경북), 3번 박채원(24·미스 경기), 29번 김계령(22·미스 인천), 5번 이윤지(24·미스 서울)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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