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서장훈, 피부미남 등극…뷰티 모델 꿰찼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예능대세' 서장훈이 뷰티 브랜드 모델 자리를 꿰찼다.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한스킨은 서장훈을 모델로 발탁, 서장훈과 함께 한 '블금 파티' 영상을 4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블금 파티' 영상은 예능계 대세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방송인 서장훈이 등장, 중독성 있는 랩과 리듬에 맞춰 특유의 시크함이 묻어나는 스웩 넘치는 댄스를 선보였다. 서장훈은 영상 시작과 함께 '블랙헤드 금지'를 외치며 지긋지긋한 블랙헤드와 이별하고 '블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깔끔하기로 유명한 서장훈의 이미지와 클렌징은 물론 블랙헤드 관리까지 해주는 제품의 특징이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다" 며 "이번 영상에서는 서장훈이 숨겨왔던 랩과 춤 실력을 선보여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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