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25·신재호)이 8월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2일) 관계자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은 8월 2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하며 래퍼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마이크로닷은 '도시어부'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지만,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음악 작업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2월 무려 29곡이 수록된 첫 정규앨범과 올해 4월의 미니앨범에 이은 새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지난 1일에는 '도시어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홍수현과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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