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이엘이 6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가 나타나면서 꼬이게 되는 상황을 그린 작품으로 송지효, 이성민, 신하균, 이엘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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