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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서이라, '날 들이밀었지만!'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0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3,000m 준결승에서 한국 서이라가 캐나다 샤를 아믈랭과 날 들이밀기를 하고 있다. 서이라는 아쉽게 3위로 밀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여자 500m에 함께 출전한 최민정은 1위로 준결승에 진출, 심석희, 김아랑은 3위로 예선 탈락했다. 남자 1500m 예선에 출전한 한국 임효준, 황대헌은 결승에 진출했다.

조이뉴스24 강릉=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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