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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는 안져' 우리카드, 순위 경쟁 재점화
대한항공 상대 승점3 올려…파다르 31점 화력대결서 앞서
2018년 01월 11일 오전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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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가 귀중한 승점3을 챙겼다. 우리카드는 지난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시즌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다.

우리카드는 6위 제자리를 지켰지만 이날 승리로 9승 14패 승점28이 됐다. 5위 KB손해보험(10승 12패 승점29)을 바짝 따라붙었다.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잡은 것이다.

우리카드는 주포 파다르(헝가리)가 두팀 합쳐 가장 많은 31점을 올렸다. 대한항공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는 23점을 기록했다. 우리카드는 화력대결에서 대한항공에게 밀리지 않았다.



우리카드는 이번달(1월) 들어 대한항공전까지 두 차례 치른 홈 경기를 모두 이겼다. 안방에서는 그래도 버티는 힘이 있다.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은 승리 주역으로 파다르를 꼽긴 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도움도 언급했다.

김 감독은 "득점 외에 수비와 커버 플레이에서 힘을 실어줬다"고 했다. 파다르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순위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서는 국내 선수들의 도움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카드는 올 시즌 들어 1세트 출발은 좋지만 뒷심이 약한 모습을 종종 보이고 있다. 지난 3라운드부터 계속된 풀세트 승부가 대표적이다. 뒷심 부족으로 이겨야할 경기를 놓친 적이 많다.

10일 대한항공전도 위기가 있었다. 1세트를 먼저 가져간 뒤 2세트에서 중반까지 끌려갔다. 파다르의 서브 순서에서 9연속 득점을 올려 한 숨을 돌렸다.

김 감독은 "고비마다 점수를 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며 "블로킹도 그렇고 서브리시브에서 한 두개를 버티지 못해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불안정한 경기력을 보인 것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은 내게 있다"면서 "그래도 지금 뛰고 있는 선수들을 믿고 가야한다. 연습을 통해서도 그렇고 심리적인면에서도 선수들에게 최대한 부담을 덜 주려고 한다. 준비는 늘 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우리카드가 순위 경쟁에서 치고 올라가려면 연승이 필요하다. 대한항공에 승리를 거둔 상승세를 이어가야한다. 우리카드는 오는 14일 삼성화재를 상대로 다시 한 번 홈 경기를 치른다. 김 감독은 "좋은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홈 경기이기도 하고 올 시즌 삼성화재와 맞대결에서도 크게 밀리는 내용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삼성화재를 상대로 지난 1~3라운드에서 모두 졌다. 그러나 김 감독 얘기처럼 완패를 당하진 않았다.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만 두 차례였다. 대한항공을 맞아서도 1~3라운드를 모두 졌으나 4라운드째 맞대결에서 첫승을 거뒀다. 김 감독과 우리카드 선수들은 삼성화재전에서도 같은 그림을 그리려고 한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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