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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X이민우, '삼시세끼' 촬영…신화 20년 우정 빛낸다


네번째 게스트 발탁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20년차 그룹 신화가 '삼시세끼'에서 뭉친다. 신화의 멤버 앤디와 이민우가 득량도에서 에릭과 재회했다.

20일 tvN 측은 "이민우, 앤디가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촬영을 최근 마쳤다"고 밝혔다. 이민우와 앤디는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며 세끼를 해결하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그간 '삼시세끼'에는 배우 한지민, 이제훈, AOA 설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눈길을 끌었다. 과연 에릭의 지인으로 출연한 앤디, 이민우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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