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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거듭난 최정 "SK 신기록 달성, 너무나 큰 영광"
46호 홈런으로 KBO리그 신기록…"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
2017년 09월 14일 오후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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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SK 와이번스 최정이 KBO리그와 SK의 홈런 역사를 새롭게 썼다.

최정은 1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최정의 활약 속에 SK는 두산을 8-6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내달렸다.

최정은 전날 문학 KIA 타이거즈전에서 44·45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KBO리그 역대 한 시즌 3루수 최다 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KBO 기록뿐만이 아니었다. 소속팀 SK의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도 동률을 이뤘다. 지난 2002년 SK 소속으로 45홈런을 기록했던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최정은 타이 기록에 만족하지 않았다.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바탕으로 하루 만에 '역사'를 바꿨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은 두산 선발투수 마이클 보우덴을 상대로 중앙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폭발시키며 시즌 46호 홈런을 기록했다. KBO리그와 SK의 역사가 바뀌는 순간이었다.

최정은 지난 2005년 SK의 입단한 이후 이듬해인 2006 시즌 12홈런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해왔다. 데뷔 초 '소년장사'라는 별명을 얻었던 최정은 이제 '전설'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선수로 성장했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40홈런)에 이어 2년 연속 홈런왕이 확정적이다.

최정은 이날 경기 후 "팀을 대표하는 기록을 세운다는 건 나에게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특히 오늘은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승리를 따냈다. 그래서 더 기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은 이어 "매년 시즌을 치르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야구 선수로 살아갈 날들이 많이 남아있다. 꾸준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잠실=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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