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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끝내기' 두산, NC 꺾고 2위 탈환
[두산 2-1 NC] 오재원 9회말 끝내기 내야 안타
2017년 08월 13일 오후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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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두산 베어스가 9회말 극적인 역전극을 만들어내며 2위 탈환에 성공했다.

두산은 13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NC를 0.5게임차로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경기는 중반까지 치열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두산 선발투수 더스틴 니퍼트는 7회까지 NC 타선을 2피안타 2볼넷으로 꽁꽁 묶었다. NC 선발투수 장현식도 7회까지 두산 타선을 상대로 3피안타 2볼넷으로 틀어막으며 '0'의 행진이 이어졌다.

팽팽했던 흐름은 두산의 투수가 니퍼트에서 김강률로 교체된 8회초 NC 공격에서 깨졌다. NC는 김강률로 교체된 8회초 선두타자 권희동이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지석훈의 타석 때 김강률의 폭투로 무사 2루의 찬스를 잡았다.

NC는 이어 지석훈의 우익수 옆 2루타로 무사 2·3루의 기회를 이어갔다. 대타 이호준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계속된 1사 2·3루에서 대타 이종욱이 스퀴즈 번트를 성공시키면서 1-0으로 먼저 앞서갔다.

하지만 두산은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선두타자 류지혁이 좌전 안타로 출루하면서 추격을 시작했다. 두산은 무사 1루에서 높게 뜬 박건우의 번트 타구를 NC 투수 장현식이 재치 있게 고의 낙구로 흘린 뒤 박민우를 1루에서 아웃 시키며 타자 주자를 잡아내면서 흐름이 끊기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때 2루로 스타트를 끊지 못했던 1루 주자 류지혁은 런다운의 걸렸지만 NC 2루수 박민우가 송구 실책을 범하면서 1사 3루의 동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김재환의 1타점 동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경기는 1-1 동점이 됐다.



두산은 동점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계속된 1사 1루에서 에반스의 좌전 안타와 양의지의 몸에 맞는 볼로 1사 만루의 찬스를 이어갔다. 민병헌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오재원이 해결사로 나섰다. 오재원은 NC 투수 이민호를 상대로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를 만들어내며 이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두산은 선발투수 니퍼트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더불어 팀 타선이 9회말 집중력을 발휘하며 2-1의 기분 좋은 역전승을 챙겼다. 반면 NC는 9회말 치명적인 실책 하나로 두산에 경기를 내주면서 3연패에 빠지게 됐다.

잠실=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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