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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유스케' 출연 "'꽃길', 우리가 먼저 썼다"


마마무 정키 박수홍 등과 최근 녹화 마쳐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20일 마마무, 정키, 박수홍 등과 함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녹화를 마쳤다. 이날 녹화분은 24일 방송된다.

데이브레이크는 녹화 당시 '좋다', '들었다 놨다', '핫 프레시(HOT FRESH)' 등을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또 '꽃길만 걷게 해줄게', '에라 모르겠다' 등이 각각 구구단 세정의 '꽃길'과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에 앞섰다고 밝히는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 준비한 소품을 이용, 유희열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 무대도 펼쳤다.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4일 자정 전파를 탄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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