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한수연이 20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아침 드라마 '훈장 오순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훈장 오순남'은 서당의 여자 훈장이자 종갓집 며느리이던 오순남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딸의 꿈을 대신 이뤄가며 모두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박시은, 구본승, 한수연, 장승조, 샘 해밍턴 등이 출연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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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한수연이 20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아침 드라마 '훈장 오순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훈장 오순남'은 서당의 여자 훈장이자 종갓집 며느리이던 오순남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딸의 꿈을 대신 이뤄가며 모두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박시은, 구본승, 한수연, 장승조, 샘 해밍턴 등이 출연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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