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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일단락…다음은 '김현수와 추신수'
오승환, 반대 여론에도 WBC 대표팀 승선…김현수, 추신수는 불투명
2017년 01월 11일 오후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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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명의기자]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의 선발 문제는 일단락됐다. 다음은 김현수(볼티모어)와 추신수(텍사스)의 출전 여부다.

김인식 WBC 대표팀 감독은 1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있었던 대표팀 예비소집을 마친 뒤 코칭스태프 회의를 열고 오승환을 대표팀에 포함시켰다. 해외 원정도박 혐의에 따른 징계로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았지만 김 감독은 명분보다 실리를 선택했다.



김인식 감독은 "양현종(KIA)의 몸상태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며 "김광현에 양현종까지 빠졌으면 선발 투수를 뽑으려고 했으나, 양현종이 괜찮다고 해서 마무리로 오승환을 뽑게 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논란도 예상되지만 어쨌든 뜨거운 감자였던 오승환의 승선 여부는 결론이 났다. 오승환의 경우 소속팀 세인트루이스의 반대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 WBC 출전에 문제될 것이 없어 보인다.

대표팀이 다음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메이저리거 외야수 김현수와 추신수의 거취다. 김현수, 추신수 모두 소속팀에서 WBC 출전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이 걸림돌이다. 두 선수 모두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 28명에 포함돼 있는 상태.

김인식 감독은 "김현수 본인은 출전을 못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볼티모어 구단이 소속 선수들을 모두 참가하지 못하게 할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우리나라 선수만 못나가게 한다면 항의를 해야할 것 같다. 내가 보기에는 볼티모어 구단이 소속 선수들을 일괄적으로 안 내보내주려고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추신수의 경우 MLB 부상방지위원회의 결정에 달려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부상 이력이 있는 선수들의 출전은 부상방지위원회에서 논의해 1월20일 이후 결과를 통보하기로 했다. 선수 본인의 출전 의지와는 상관없이 부상방지위원회에서 출전을 막으면 어쩔 방법이 없다.

아직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김현수와 추신수 두 선수 모두 대회 참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 시점에서 이번 WBC 대표팀 선발이 확정된 선수는 오승환이 유일하다.

한편 김 감독은 이날 오후 5시쯤 김현수와 직접 통화해 대회 참가 의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정명의기자 doctorj@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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