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우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초 2사 2루에서 우리의 일본인 투수 다카쓰가 구원 등판해 역투하고 내려오자 기모노를 입은 턱돌이가 맞이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목동=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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