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정(오른쪽)과 김해진이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리허설 도중 휴식을 취하면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공연은 '피겨는 樂이다' 라는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퍼포먼스, 화려한 댄스, 신나는 노래 등의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으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곽민정(오른쪽)과 김해진이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리허설 도중 휴식을 취하면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공연은 '피겨는 樂이다' 라는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퍼포먼스, 화려한 댄스, 신나는 노래 등의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으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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