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 주경기장인 궈자티위창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서 쓰촨성 대지진 생존자인 9살짜리 리하오군이 중국 기수인 스타 농구선수 야오밍과 함께 중국 선수단을 이끌고 입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베이징올림픽 특별취재팀 photo@joynews24.com
8일 저녁 주경기장인 궈자티위창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서 쓰촨성 대지진 생존자인 9살짜리 리하오군이 중국 기수인 스타 농구선수 야오밍과 함께 중국 선수단을 이끌고 입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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