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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윔블던 단식 1회전 탈락
2010년 호주오픈 이후 8년 만에 메이저 대회 첫 판서 미끄러져
2018년 07월 04일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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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마리야 샤라포바(세계랭킹 22위·러시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 오르지 못했다.

샤라포바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에 있는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단식 1회전에서 비탈리야 디아트첸코(세계 132위·러시아)에 1-2(7-6<7-3> 6-7<3-7> 4-6)로 역전패했다.

그는 접전 끝에 1세트를 먼저 따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내리 두 세트를 내주면서 무릎을 꿇었다. 3세트 게임스코어 4-5로 끌려가는 가운데 매치 포인트로 몰렸고 자신의 서브 게임에서 더블 폴트를 범하면서 무너졌다.



샤라포바는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에 윔블던 무대를 다시 찾았지만 1회전을 넘지 못했다. 그가 메이저 대회 1회전을 통과하지 못한 것은 2010년 호주오픈 이후 8년 6개월 만이다.

샤라포바는 2016년 1월 열린 호주오픈에서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고 한동안 선수 생활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코트로 돌아왔고 올해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에서는 호주오픈 3회전, 프랑스오픈에서 8강까지 올라갔다. 지난해 윔블던은 부상으로 참가하지 않았다.

'대어'를 낚은 디아트첸코는 윔블던 단식 세 번째 출전에서 처음으로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 2011년과 2015년 대회에서는 1회전 탈락했다.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 성적은 2009년과 2015년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이다. 디아트첸코는 이번 대회 2회전에서 소피아 케닌(세계 76위·미국)과 맞대결한다.

한편 2011년과 2014년 윔블던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페트라 크비토바(세계 7위·체코)도 같은날 열린 1회전에서 덜미를 잡혔다. 크비토바는 알리악산드라 사스노비치(세계 50위·벨라루스)에 1-2(4-6 6-4 0-6)로 져 탈락했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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