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5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가 열렸다.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 출신 선수)가 갈라 연기를 펼치고 있다. 조이뉴스24 강릉=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이영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블랙 카리스마'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 시제롱, '멋진 감정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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