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IT.시사 포토.TV 게임 스페셜
조이 홈 연예 연예가화제 스타룩 TV.방송 드라마 가요.팝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일반 기업BIZ
Home > 연예ㆍ스포츠 > 골프
[톱뉴스]
김인경, 브리티시 女오픈 우승 '첫 메이저 트로피'
최종 18언더파 270타…시즌 3번째 우승
2017년 08월 07일 오전 09:16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김인경이 브리티시 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며 자신의 첫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인경은 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트 파이프에 있는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천697야드)에서 열린 2017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2위 조디 에워트 섀도프(잉글랜드)가 마지막까지 김인경을 추격했지만 결국 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해 우승은 김인경에게 돌아갔다.



전날까지 폭풍처럼 버디를 따냈던 김인경이지만 이날은 안정적인 라운딩으로 일관했다. 페어웨이나 그린에 공을 안착시킨 후 군더더기없는 퍼트로 파를 따내는 경우가 잦았다.

하지만 타수를 줄이지 못하는 사이 섀도프가 맹추격했다. 섀도프는 15번홀까지 버디를 7개나 기록하며 3타차까지 좁혔고 파4 17번홀에서는 이날 8번째 버디로 김인경을 두 타 차로 추격했다.

가장 어려운 홀로 알려진 17번홀에서 김인경은 파 퍼트로 무난하게 성적을 지켜냈다. 18번홀에서도 버디는 없었지만 파 퍼트를 가볍게 성공하며 두 타 차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인경은 2007년 LPGA 풀타임 데뷔했고 이후 2008년 10월 롱스 드럭스 챌린지 우승을 시작으로 안착에 성공했다. 2010년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끝으로 한동안 트로피와는 연이 없었으나 2016년 10월 2일 6년만에 LPGA 우승을 따내는 감격을 맛보기도 했다.

이후 1년 사이에 2개의 우승 트로피를 더 추가한 김인경은 이번 브리티스 여자오픈 우승으로 올 시즌 세 번째 우승이자 자신의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기쁨을 맛봤다.

한편 또다른 한국선수인 신지은도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를 기록, 6위에 입상했다.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 톱10. 김효주도 합게 11언더파를 치며 공동 7위에 올랐다.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가화제 스타 룩 TV·방송 드라마 볼만한TV 가요·팝 해외연예 영화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 일반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골프 최신뉴스
'슈퍼 루키' 최혜진, MBN 여성스포츠대상 8월 MV..
'19언더파' 전인지, 포틀랜드 클래식 준우승
역전 우승 박성현 "갑작스럽지만 1위는 언제나..
박성현, 최종일 '7언더파' 캐나다오픈 역전 우승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SPONSORED

칼럼/연재
[김나리]제2의 셀트리온은 없어야 한..
[이성필의 'Feel']얼마나 많은 지도자..
[도민선] 통신비 인하? 꼼꼼히 따져..
[윤선훈] '데스 밸리' 막기 위한 묘안..
[책쓰기 코치,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프리미엄/정보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