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얼짱 스타' 백지훈(20, FC서울)이 모교인 안동고등학교에 축구용품을 전달했다.
지난 16일 치러진 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의 축구대표팀 경기 후 짧은 휴식 시간을 맞이한 백지훈은 19일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반가운 자리를 가졌다.
백지훈은 축구부 후배들과 담소를 나눈 자리에서 미리 준비해 간 축구용품(2천만원 상당)을 전달했으며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달라"는 부탁의 말을 덧붙였다.
축구대표팀의 '얼짱 스타' 백지훈(20, FC서울)이 모교인 안동고등학교에 축구용품을 전달했다.
지난 16일 치러진 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의 축구대표팀 경기 후 짧은 휴식 시간을 맞이한 백지훈은 19일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반가운 자리를 가졌다.
백지훈은 축구부 후배들과 담소를 나눈 자리에서 미리 준비해 간 축구용품(2천만원 상당)을 전달했으며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달라"는 부탁의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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