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박진웅)가 오는 25일(일) 오후 4시 50분부터 롯데시네마 부산 서면점(10F) 3개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나는 갈매기' 무대 행사를 갖는다.
참가선수는 조성환, 홍성흔, 정보명, 손아섭, 김민성 등 5명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무대인사를 한 뒤 추첨을 통해 사인볼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 '나는 갈매기'는 지난달 26일(토) 개봉해 10일만에 10만 관중을 돌파하며 현재까지 11만3천328 명(10월22일 기준 : 서울 2만1천496명 / 부산 7만3천131명)이 입장해 스포츠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www.giantsclub.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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