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한화 경기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한화의 최진행이 솔로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김현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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