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결승에서 쿠바를 3-2로 이기고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야구대표팀의 김경문 감독과 진갑용 이승엽이 24일 베이징 코리아 하우스에서 이연택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포상증서를 받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승엽이 기자회견 도중 일본전 선발이었던 김광현에게 전날 밤 편지를 쓴게 알려진 얘기를 하며 쑥스러운 듯 얼굴을 가리고 웃고 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결승에서 쿠바를 3-2로 이기고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야구대표팀의 김경문 감독과 진갑용 이승엽이 24일 베이징 코리아 하우스에서 이연택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포상증서를 받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승엽이 기자회견 도중 일본전 선발이었던 김광현에게 전날 밤 편지를 쓴게 알려진 얘기를 하며 쑥스러운 듯 얼굴을 가리고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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