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4차전이 펼쳐졌다. 넥센이 12-2로 승리해 한국시리즈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 포수 박동원이 기뻐하고 있다. 넥센은 지난 2008년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대망의 한국시리즈 무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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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4차전이 펼쳐졌다. 넥센이 12-2로 승리해 한국시리즈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 포수 박동원이 기뻐하고 있다. 넥센은 지난 2008년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대망의 한국시리즈 무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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