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5일 오후 부산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서 열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다니엘 헤니, 오지호, 장혁, 정일우, 백성현 등 한국 영화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미남 스타들이 등장해 레드카펫을 빛냈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5일 오후 부산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서 열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다니엘 헤니, 오지호, 장혁, 정일우, 백성현 등 한국 영화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미남 스타들이 등장해 레드카펫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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