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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신' BJ 박현서, 범키·프리템포 등 지원사격


31일 열리는 '어메이진 카운트 2014' 홍보대사 자처

[이미영기자] '아프리카 4대 여신'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BJ 박현서가 범키와 프리템포 등을 지원사격하고 나섰다.

최근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토크 최우수상 수상하기도 한 BJ 박현서는 31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어메이진 카운트 2014(Amazine Kount 2014)' 연말 파티의 홍보여신을 자청했다.

박현서는 김이브와 더불어 아프리카 방송의 4대 여신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화려한 토크 진행 능력과 수려한 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BJ이다. 지난 26일 자신의 방송에서 31일 진행되는 워커힐 연말파티의 홍보여신으로 활동하게 되었음을 밝혀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았다.

범키와 로큰롤 라디오, 허밍어반스테레오, 트랙스픽션 등의 아티스트들도 자신들의 SNS에 2014년을 맞이하는 이번 공연에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 연말파티에는 디지털리즘(DIGITALISM)과 비지피(Busy P)를 비롯, 프리템포(FreeTEMPO), 트랜스픽션, 크라잉넛, 허밍어반스테레오, 루드페이퍼, 범키, 칸토, 로큰롤라디오, 비바소울의 주완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2013년을 즐겁게 마무리 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31일 밤 쉐라톤 워커힐에서 열리는 '어메이진 카운트 2014(Amazine Kount 2014)' 연말 파티는 위메프에서 예매 가능하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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