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KBS 2TV 5월 25일 목요일 오전 9시)
수인은 어느덧 다섯 살이 된 아들 지훈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오랜 수감 생활 끝에 출소한 태수는 정욱을 찾아가 수인의 무고를 밝히겠다고 선언한다.
재만은 천길재단의 출범을 시작으로 천길제분을 손에 넣으려는 야욕을 드러낸다. 또 한 회장의 손녀 희주와 선을 본 선우는 수인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하고 결국 마음을 고백하려 한다.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KBS 2TV 5월 25일 목요일 오전 9시)
수인은 어느덧 다섯 살이 된 아들 지훈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오랜 수감 생활 끝에 출소한 태수는 정욱을 찾아가 수인의 무고를 밝히겠다고 선언한다.
재만은 천길재단의 출범을 시작으로 천길제분을 손에 넣으려는 야욕을 드러낸다. 또 한 회장의 손녀 희주와 선을 본 선우는 수인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하고 결국 마음을 고백하려 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