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KBS 2TV 4월21일 금요일 오전 9시)
공장장의 부당함에 대항하던 수인은 봉제공장에 찾아온 회장 금례와 첫 대면을 한다. 금례는 공장장이 여공들의 월급을 착복해 왔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나아가 사장인 손자 선우가 그간 한 번도 출근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에 더욱 화를 낸다.
한편 세영은 재만에게 정욱과 함께 살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수인은 퇴근길에 황당한 오해를 받게 된다.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KBS 2TV 4월21일 금요일 오전 9시)
공장장의 부당함에 대항하던 수인은 봉제공장에 찾아온 회장 금례와 첫 대면을 한다. 금례는 공장장이 여공들의 월급을 착복해 왔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나아가 사장인 손자 선우가 그간 한 번도 출근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에 더욱 화를 낸다.
한편 세영은 재만에게 정욱과 함께 살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수인은 퇴근길에 황당한 오해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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