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KBS 2TV 2월22일 수요일 밤 10시)
유선은 TQ택배의 회생안 TF팀으로 성룡과 경리부를 지목하고, 성룡과 경리부원들은 모두 힘을 모아 본격적인 회생안 만들기 작업에 착수한다.
한편 서율은 경리부가 만든 회생안이 설득력이 없을 경우에 대한 처벌조항을 내걸고 이에 경리부는 큰 충격에 빠진다.
김과장
(KBS 2TV 2월22일 수요일 밤 10시)
유선은 TQ택배의 회생안 TF팀으로 성룡과 경리부를 지목하고, 성룡과 경리부원들은 모두 힘을 모아 본격적인 회생안 만들기 작업에 착수한다.
한편 서율은 경리부가 만든 회생안이 설득력이 없을 경우에 대한 처벌조항을 내걸고 이에 경리부는 큰 충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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