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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오승아·에이젝스 형곤, '피노키오' 카메오


오승아-형곤, '피노키오' 마지막회서 신스틸러 담당

[장진리기자] 레인보우 오승아와 에이젝스 형곤이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오승아와 형곤은 오늘(15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에 카메오로 깜짝 등장한다.

소속사 DSP미디어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오승아와 형곤은 브이 포즈를 함께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은 깔끔한 정장으로 멋을 낸 오피스 룩을 입고 있어 과연 어떤 장면에 등장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DSP미디어 측은 "오승아와 형곤이 극 중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깜짝 출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피노키오'는 오늘(15일) 밤 10시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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