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논란에 휩싸인 그룹 JYJ 박유천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친 뒤 소속사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채 퇴근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총 네 차례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박유천 측은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1차 사건을 유발한 A씨에 대해 공갈죄와 무고죄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성폭행 혐의 논란에 휩싸인 그룹 JYJ 박유천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친 뒤 소속사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채 퇴근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총 네 차례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박유천 측은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1차 사건을 유발한 A씨에 대해 공갈죄와 무고죄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