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배우 변신' 한선화 "스트레스로 눈만 뜨면 울었다"


파격 섹시 화보 공개

[정명화기자]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이자 연기자 변신을 선언한 한선화가 두가지 일을 병행하는 고충을 털어놨다.

한선화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한 화보에서 섹시한 팜므파탈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새 MBC 주말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주연 '백장미' 역을 맡은 한선화는 관능적인 패션과 섹시한 메이크업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한선화는 인터뷰를 통해 "한동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눈만 뜨면 울었어요"라며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는 삶에 따르는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가수나 배우가 아닌 진짜 한선화의 일상, 연애, 이상형을 전하는가 하면 다가오는 생일에 평생 기억할 만한 생일 파티를 열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배우와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할 한선화의 연기 도전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새 MBC 주말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배우 변신' 한선화 "스트레스로 눈만 뜨면 울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